저수지에서 콜로라도 때문에 목숨건진 운전자
박경란 씨 가족은 10월 23일 콜로라도와 함께 저수지 아래로 추락했지만 차량 내부 에어포켓 덕분에 침수 1시간여 만에 수심 5미터 저수지에서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. 침수 후 콜로라도 재구매? 박 씨는 사고 당시 전면 유리가 모두 금이 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깨지지 않았고 차량 문 사이에서도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버틸 수 있었다며 콜로라도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생겨 다음날 바로 … Read more